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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은 안오고 해서 포토 부스로 장난해 봤습니다. 추가 효과를 설치한 상태입니다. more ichat effects
혼자서도 잘 놉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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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나온 대운하 계획 문건을 보면 이미 밀실에서 대운하에 대한 계획이 주도면밀하게 준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기야 임기 내에 완공하겠다고 공언하다시피 했는데 당연한 것이겠지요. 그런데 한나라당에서는 대운하를 정치쟁점화하지 말라고 합니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반대하고, 국민들 대부분이 동의하지 않는 대운하 계획이기 때문에 - 총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정책공약에서도 제외해버린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반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과연 정치집단, 그것도 지방정부까지 장악하고 국정을 주도하는 여당에서 나올 말입니까? 대운하는 마땅히, 그리고 반드시 정치쟁점화되어야 합니다. 대운하는 국토와 환경의 보존, 현 세대와 후손들에게까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한나라당의 말대로 '국가 중대사' 맞습니다. 국가 중대사를 정치 쟁점화하지 않으면 - 그리고 선거에서 이슈화하지 않으면 어디에서 그 정당성을 구하려 하십니까. 삽질 시작한 다음에 여론조사 하시게요? 그게 아니면 새만금처럼 임기 말쯤 해서 법원으로 가져가서 - '이미 들어간 돈이 많으니 그냥 마무리하라'는 판결을 받으려고 하는 겁니까. 얄팍하게 대운하를 총선 정책공약에서 지워버린 한나라당이 스스로가 책임 있는 정책정당이 아니라는 사실을 자기들 입으로 고백하는 꼴입니다.
'통합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에서 국가 중대사를 선거판에 끌어들여 표를 얻으려는 행동은 즉각 중단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들의 알 권리와 참정권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적극 권장되어야 합니다. 선거판이 아니라면 국가 중대사에 대해 국민들이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됩니까. 국가 중대사에 대해 국민들의 의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를 살리지 않는다면 과연 어디에서 정책의 정당성을 구하겠습니까? 지난 대선 승리를 언제까지 우려먹을 생각인 겁니까. 오히려 이번 총선에서 대대적으로 대운하를 정치쟁점화할 쪽은 한나라당과 청와대인 것 같은데요? 대운하를 총선 공약 전면으로 내세우고, 국민들의 의사를 물으면 될 게 아닙니까.
국가 중대사에 대해 정당성을 확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은 너무나도 명백합니다. 과거 독재, 권위주의 정권에서야 밀실에서 자기들끼리 결정하고 밀어붙이면 그만이었지만, 오늘날 그렇게 한다면 엄청난 저항에 직면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한나라당 대표라는 사람이 하는 말을 해석하면 - 국가 중대사는 총선 후에 우리들 맘대로 결정할 것이니 우리 맘대로 하게 그냥 표만 주세요 - 뭐 이런 겁니다. 아무리 자기들이 평소에 국민들을 생각 없이 표만 던지는 표밭, 세금 내는 봉으로 생각해도 그렇지, 그걸 노골적으로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습니까? 이게 제대로 된 정당에서 나올 말입니까 - 그리고 - 정말 이런 집단에 표를 던져야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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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은 아이디어들을 중심단어에서 뻗어나오는 가지 형식으로 그려놓은 다이어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시키도록 도와 주는 도구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유용성은 - 어느 정도 개인차는 있겠지만 -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체계적으로 내용을 정리하고, 상상력을 끌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인드맵을 그릴 때는 줄과 칸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그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텅 빈 종이 가운데에 중심 단어를 놓고 가지를 뻗어가면서 키워드를 놓고, 또 뻗어나가고.. 중요도에 따라 색깔을 다양하게 하거나 글씨 크기나 굵기 등에도 차이를 주면 좋겠죠. 그림이나 도형을 넣어도 좋구요. 규칙에 얽매이기보다는 생각나는 대로 자유롭게 그리는 과정에서 떠오르는 것들을 연결해 나가면서 생각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남이 볼 것도 아닌데요 뭐. 다양한 팁들이 많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자유롭게 그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마인드맵을 손으로 그려도 좋습니다. - 제 경험으로는 손으로 그리는 편이 더 정감있고, 그리는 과정에서 생각나는 것도 더 많았습니다 - 하지만 보관과 관리,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활용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능력이 되시는 분들은 파워포인트 같은 것으로 직접 만들어서 해결해도 상관없지만 아무래도 전용 소프트웨어보다는 불편합니다. 다양한 마인드 맵 소프트웨어 중에서 여기서는 공개 마인드 맵 소프트웨어인 Freemind를 소개할 생각입니다.
Freemind - 자바로 만들어진 무료 마인드 맵 소프트웨어. 현재 0.9.0 beta 16까지 나와 있습니다. 다운로드는 여기서
다른 소프트웨어를 두고 Freemind를 추천하는 이유는, 우선 공짜라는 점(GPL - GNU Public License에 의해 배포됩니다), 자바로 짜여진 프로그램답게 윈도우, 맥, 리눅스를 지원하는 호환성, 다양한 사용자들이 있다는 점 등입니다. 무엇보다도 공짜라는 점에서 다 용서가 됩니다. ^^
사용법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빈 종이를 그대로 스크린에 옮겼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PDF, 그림 파일, HTML, 오픈오피스 문서, 플래시 등으로 내보낼 수 있으니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인드 맵, 한번쯤 활용해 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 마인드 맵 갤러리에 들어가 보면 다양한 사용자들이 올려놓은 마인드 맵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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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드 데스크탑에서 하드디스크 아이콘이 종적을 감추는.. 문제가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파인더 환경설정에서 하드디스크를 표시하도록 옵션을 주었는데도 그런 경우가 있더군요. 가장 최근으로 업데이트한 상황에서 발생한 것으로 봐서, 애플 측에서 아직까지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지 않거나, 인지했지만 아직 해결하는 패치가 나오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일 겁니다. 문제가 발생한 제 경우에는 - 하드디스크에 spotlight 주석을 달아놓았고, 별도 아이콘으로 바꾸어 쓰고 있었습니다만, 원인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보이도록 옵션을 준 상황에서 하드디스크 아이콘이 데스크탑에서 사라져 버리는 거죠.
해결책을 찾다 보니 여러가지 말들이 있었습니다. PRAM을 소거해 봐라(부팅 시 command + option + P + R), 옵션을 다시 껐다가 켜 봐라, 권한 복구를 해 봐라... 하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결국 해결한 방법은 스크립트 에디터를 통한 방법이었습니다.
스크립트 에디터를 실행하고(/Application/AppleScript/Script Editor.app) 아래 스크립트를 붙여넣습니다.
tell application "System Events"
set visible of disk "My Mac" to true
end tell
tell application "Finder" to quit
delay 1
tell application "Finder" to launch
*참고로 "My Mac" 부분은 사라진 하드디스크 볼륨명으로 대체합니다. 제 경우에는 myLaptop이니까..
Run을 눌러 실행해 주면 됩니다. 은근히 신경쓰였던 문제였는데 간단히 해결했네요.
| mixsh 가입 (0) | 2008/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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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맵을 아십니까? Freemind (0) | 2008/03/25 |
| 맥 데스크탑에서 하드디스크 아이콘이 사라졌어요! (0) | 2008/03/21 |
| 보안 업데이트 2008-02, Saft 10.0.6 업데이트 (0) | 2008/03/19 |
| capriPerian, Leopard Front Row에서 화면깨짐을 해결하다 (0) | 2008/03/19 |
| 사파리 업데이트 (0) | 20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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