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공직 후보자들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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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개인적으로는 한나라당 정권이 다시 들어서는 것만은 너무나도 싫었지만, 어쨌든 새 정부가 출범했으니 기대를 갖고 지켜보려고 했으나 - 미처 그런 마음을 갖기도 전에 기가 차네요. 그렇게 인물이 없습니까?

물론 그저 '돈이 많은 것'이 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당한 방법으로, 능력에 힘입어 치부했다면 존경받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마치 곶감 빼먹듯 개발 예정지 근처에 속속 땅을 사서 엄청난 이익을 얻어 투기 의혹을 받는 것이 능력이라면, 자식들을 일찌감치 외국인 만드는 것이 능력이라면... 도대체 힘없고, 돈없고, 빽없는 우리 서민은 어쩌란 말입니까.

* TV를 보면서 해답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보는 것 자체가 '수준 미달'이라고 친절한 한나라당 의원이 가르쳐 주시네요. 네네.. 수준 미달인 주제에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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